티베트 금강경
조계종의 경전인 '금강경'을 인도 나란다 대학의 뛰어난 학승이자 티베트 불교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까말라쉴라 존자의 논리적 해석을 통해 새롭게 본다.
까말라쉴라 지음 / 양승규 옮김 / 224쪽 / 값 13,000원

천문학자가 풀어낸 금강경의 비밀
1,250인의 대중 집회로부터 시작되는 '금강경'은 붓다 개인의 경이 아니라, 대중의 경이라는 관점에서 경을 대중의 집단, 즉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연기법으로 새롭게 해석햇다.
이시우 편저 / 352쪽 / 값 13,000원

말로 할 수 없을때 꽃을 들어 보여라
광덕스님의 대장경에서 가려 뽑은 현대인의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411가지는 불교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하여 신심을 증장시켜 줄 것이다. 그리고 쉽다.
금하광덕 초역 / 송암지원 편찬 / 사진 한택식물원 / 416쪽 / 양장 / 값 15,000원

미국에서 강의한 화엄경 보현행원품
미국 뉴욕 주립대의 박사가 한국불교의 특장인 '보현행원품'을 21세기 인류가 가야할 방향을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듯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.
광덕 옮김, 박성배 강의 / 214쪽 / 양장 / 값 8,500원

반야심경 사경수행집
100일 사경기도용으로 사경 100회분과 함게 전통적인 사경의식 작법을 광덕스님이 다시 편집하고 우리말로 다듬어 부록으로 싣고 있다.
송암지원 엮음 / 값 5,000원